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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두 선수를 데려올 때 구단 이적료를 경신했다. 2013년 메수트 외질을 영입했을 때 4250만파운드를 쏟아부었다. 그러나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짠돌이' 아스널이 시원하게 주머니를 열었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를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에서 빼내올 때 5200만파운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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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공격수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아스널의 영원한 원톱 올리비에르 지루가 피에르 오바메양의 대체자로 독일 도르트문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때문에 아스널은 AS모나코에 레마르건 외에도 킬리안 음바페 이적건까지 요청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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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아스널은 알렉시스 산체스도 잡고 싶어한다. 지루가 떠날 것을 대비해 두 명의 포워드 자원을 잃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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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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