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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는 "K리그와 한국을 대표하는 FC서울에 오게 돼 행복하다. FC서울이라는 빅클럽에서도 내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는 말과 함께 입단 소감을 밝혔다. 맞대결 상대로 만났던 FC서울에 대해서는 "FC서울과 만나면 항상 상대하기가 어려웠다. 팀 구성원들의 능력이 좋았기에 어렵기도 했지만 특히나 열정적인 FC서울 홈팬들의 응원이 힘들었던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그 응원을 받으며 내 능력을 100퍼센트 쏟아 부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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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출신의 코바는 같은 동유럽권 출신인 데얀과 이전부터 가깝게 지내왔다. "데얀은 K리그 최고의 레전드로서 함께 플레이 하면 상대하기 어려웠고 무엇보다 배울 점이 많은 선수이다. 국적은 다르지만 같은 언어를 사용하기에 한국 진출 초기부터 친분이 있었고 시간이 될 때는 만나 식사를 하며 서로를 응원하던 사이"라고 했다. FC서울에서 인상 깊었던 선수로는 곽태휘를 꼽으며 "공격수에게는 정말 힘들게 느껴지는 수비수"라는 설명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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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 승리로 리그 2연승을 달리고 있는 FC서울은 19일 인천숭의전용구장에서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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