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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욱 오빠가 정말 잘 하신다. 오빠 자체가 기본적으로 재미있는 분이다. 로코 자체를 어려워하지 않아하셨다. 본인이 해보고 싶었던 장르였던 것 같다.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전작에서 인국 오빠도 똑같이 8세 차이가 났다. 그런 나이차이는 잘 안느껴지는 것 같다. 극에 몰입하면 본인의 나이보다는 캐릭터를 생각하게 되니까 나이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항상 비슷한 일을 하고 비슷한 일을 겪어왔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세대 차이를 많이 느끼진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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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그게 무음으로 나갈지는 몰랐다. 방송을 보는데 순간 방송사고가 난 줄 알았다. 왜 소리가 사라졌지 했는데 나중에 배경음악이 흘러나오더라. 나도 색달랐던 것 같다. 사전에 리허설 할 때 많이 얘기를 하고 했다. 배우들 감독님 카메라 감독님이 다 같이 얘기를 했다. 같이 만드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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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찍는 건 힘들다. 타이밍에 맞춰서 그림이 좋게 만들어가기 때문에 더 집중해서 예쁘게 만들어야 한다. 체력적, 정신적으로 소모가 많이 된다. 사실 키스신을 찍을 땐 여러가지 생각해야 할 게 많다. 그때는 정신이 없고 집중하고 있는 상태라 설렘은 잘 못 느낀다. 차라리 눈을 맞추고 대사를 할 때가 더 설레기 좋은 게 아닌가 싶다. 두번째로 '더러운데 예뻐'라는 말을 들었을 때가 있다. 아들의 죄를 대신 쓰려는 어머니 에피소드에서 내가 진실을 밝혀내고 지욱이가 안아준다. 그때 내가 실제 봉희고 내 남자친구가 직장 상사고 나를 이렇게 알아주면 진짜 기분은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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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엄청 긴장하거나 그러진 않았다. 워낙 현장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시고 배우들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창욱 오빠도 어색하지 않게 분위기를 만들어주셨다. 마지막에 지욱이가 아빠 사진을 발견하고 끝나서 어색하거나 힘들거나 그런 건 없었다. 다른 신도 그렇게 힘들게 찍은 신은 없었다. 다만 변호사 다섯 명이 만났을 때는 웃다가 NG가 많이 났다. 특히 첫 회의실 신에서 정말 많이 웃었다. 이덕화 선생님이 정말 재미있으셨다. 그 유머감각은 따라갈 수가 없다."
"상대배우와의 케미는 여배우에게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여태까지 잘 만들어주셨던 것 같다.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니 그런 얘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여태까지 상대 배우들이 모두 성격이 좋고 장난기도 많아서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그래서 케미가 좋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던 이유가 아닌가 싶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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