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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순서는 다이나믹 듀오가 열었다. 다이나믹 듀오는 '이력서', '빛이 훨씬 더 커', '될대로 되라고 해', '다시 쓰는 이력서'를 부르며 25년 동안 함께 해온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대를 본 참가자 래퍼들은 "역시 다이나믹 듀오다", "꼬맹이들은 범접할 수 없는 무대였다", "정말 멋있다" 등의 감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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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박재범 팀은 앞선 타이거JK, 비지의 열띤 무대에 잠시 긴장하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무대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차분하고 여유로운 모습으로 '1ll recognize 1ll', 'Beverly 1lls', 'On It', 'ㅎㄷㄷ', '우리가 빠지면 PARTY가 아니지', '니가 싫어하는 노래'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도끼의 랩에 대해 "AR인 줄 알았다", "'랩은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보여주는 것 같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랩과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황홀경에 빠트린 박재범 무대에 대해서는 "외국 아티스트들이 내한 온 느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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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제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3차 예선 1:1 랩 배틀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직접 매긴 공동 1위 점수를 차지한 넉살은, 실력파 여성 래퍼 아토와 1:1 배틀을 붙게 됐다. 넉살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플로우를 타며 랩을 선보였고, 아토는 무대 중 가사를 잊어 잠시 당황했지만 끝까지 랩을 이어갔다.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아토였지만 흠 잡을 데 없는 래핑을 선보인 넉살 앞에서는 탈락의 쓴 맛을 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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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독특한 음색과 매력을 가진 해쉬스완, 칼군무를 떠올리게 하는 완벽한 랩을 선보인 한해, 가사 실수에도 불구하고 노련하게 다시 랩을 이어간 슬리피, 흥겨운 댄스로 도끼를 춤추게 한 우디고 차일드, 가사를 잊었으나 프리스타일 랩으로 노련하게 박자를 채워 합격까지 받아낸 JJK, 또 한 명의 프리스타일 강자로 입지를 굳힌 올티가 3차 예선 통과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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