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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20경기 18골, 최근 인천(2골)-포항(2골)-전남(3골)전에 이어 이날 상주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연속 멀티골 신기록을 수립한 리그 득점 1위 조나탄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아래는 서정원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수원=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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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5연승하면서 유독 후반에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것은 무더위에 싸움을 해서 정신력과 집중력, 근성, 집념이 돋보였다. 그런 부분이 5연승 이끌었다. 오늘 경기도 후반 공격력이 좋았다. 조나탄 2골을 넣으면서 대승했다. 요근래 5연승 하면서 골을 많이 넣어줘서 저로서는 불안한 것도 있다. 우리 선수들이 나태해질까봐 걱정스럽고 그런 마음이 있는데 전혀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꾸준하게 달려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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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에 출발이 아쉬웠지만 그 이후 20세 이하 월드컵 때문에 원정이 많았다. 그러면서 승수를 쌓고 오다가 홈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7월에 홈 4경기 전승하자 미팅했고, 그것이 반전의 기회가 됐다. 어웨이에서 강한 모습을 홈에서 바꿔보자, 그걸 이야기한 부분이 선수들에게 강한 정신력으로 나온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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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 선수가 최근에 골을 많이 넣는 부분에 있어서 최대한 유지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후반에 움직임을 측면보다 가운데 많이 두면서 힘을 아끼면서 역습때 양쪽 측면공간을 이용하라고 했는데 그런 것이 맞아떨어진다. 상대가 힘들 때 카운터어택이 맞아떨어진다. 침착하게 골을 넣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치고 들어가서 골을 넣는 것은 집중력을 요한다. 요근래 그런 컨트롤을 잘하는 것같다. 나태해지지 않으면서 장점을 살려가고 있다.
오늘 제가 시작하기 전에도 말씀드려던 부분인데 굉장히 좋은 자질, 경험을 갖고 있다. 그것을 못펼쳤을 뿐이지 서서히 펼쳐보이고 있다. 오늘 조나탄 2골을 넣고 잘했지만 오늘 최성근 같은 선수가 핵심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수원의 최다연승 기록은 8연승이었다. 욕심도 날 것같다.
누구나다 8연승 9연승 하면 좋을 것이다. 도전을 계속하고 싶다. 그러나 거기에 너무 신경을 쓰기보다는 한게임한게임 최선을 다하는 준비를 하겠다. 여기까지도 그렇게 왔다. 뒤를 보지 않고 앞의 한게임 한게임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전반에 공격작업이 활발하지 않았는데
5연승하면서 전반전에는 볼소유 하면서 체력소모 줄이는 것을 요구했다. 힘을 최대한 아끼고 공이 많이 뛰게,좋은 타이밍, 패스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상대를 많이 움직이게 해서 더운날씨에 대처하고 후반에 오히려 더 힘을 폭발할 수 있고 결정지을 수 있는 루트로 최근 경기를 가져갔다. 5연승의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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