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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마이클 보우덴이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자 김태형 감독은 곧바로 김명신을 보우덴의 빈자리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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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면부 좌측 광대 3부분 골절 진단을 받고 수술 후 치료를 했고 지난 5월 23일 재활조에 합류해 재활을 시작해 퓨처스리그에서 5경기 등판해 1패2홀드, 평균자책점 7.5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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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궁금한 점은 역시 '트라우마'다. 부상 당시 피를 많이 흘릴 정도로 얼굴에 강하게 공을 강타당했다. 구급차가 경기장에 들어와 실려나갔고 당시 관중석에서도 '악!'하는 탄성이 나올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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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퓨처스리그 마지막 3경기에서는 탈삼진을 7개 기록할 정도로 좋았다. "마지막 경기에서는 (양)의지 형이 리드를 잘해줘서 잡을 수 있었어요. 직구 구속이 떨어져 있었는데, 이강철 2군 감독님이 직구가 돼야 변화구도 된다고 해서 직구 구속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어요."
김명신은 올해 입단해 1군에서 시즌을 시작했기 때문에 2군 경험이 이번이 처음이다. "코치님과 다른 친구들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여기서 몸을 잘 만들어서 1군에 올라가면 좋은 투구 보여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훈련했어요."
다시 돌아온 1군 무대이기 때문에 각오도 남다르다. "신인이니까 씩씩하게 던지는 게 목표예요. 볼넷 안 주고 안타 맞더라도 정면 승부를 하고 싶어요."
김태형 두산 감독은 23일 김명신을 롱릴리프로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 보우덴이 돌아오면서 두산의 선발로테이션은 완성됐고 이제 남은 불안요소인 불펜에 김명신이 가세하면서 어느 정도 숨통이 틔워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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