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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후반기 시작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 주중 한화 이글스 3연전에 이어 주말 SK 와이번스 3연전도 스윕승을 거뒀다. 이제는 KIA가 주춤하고 있어 두 팀 간의 차이는 어느덧 4경기 차다. 또다시 1위가 사정권 내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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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스크럭스는 복귀 후 6경기에서 6경기 연속 안타, 25타수 11안타(0.440) 3홈런을 기록했다. 타점은 무려 14개나 쓸어담았다. 4타점 경기가 2번, 3타점 경기가 1번 있었다. 4번타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는 셈이다. 7월들어 다소 침체됐었던 NC 타선도 동반 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다. 후반기 6경기에서 경기당 평균 8.83득점을 기록하면서 뜨거운 방망이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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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혹여 선수가 부담을 가질까봐 "지켜봐야 안다"고 했던 김경문 감독도 스크럭스의 활약과 팀의 동반 상승세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스크럭스가 복귀전에서 곧바로 홈런을 터트렸을 때에도 "사실 약간의 기대는 있었다"며 웃었다. 그만큼 4번타자가 엔트리에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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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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