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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대 이후 첫 복귀작인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을 사로잡은 송중기. 드라마를 통해 완벽한 복귀에 성공한 그가 이번엔 스크린으로 무대로 옮겨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 '늑대소년'(12, 조성희 감독) 이후 '군함도'를 통해 5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송중기는 냉철한 판단력, 뛰어난 작전 수행 능력을 지닌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박무영으로 두 번째 군인 역을 도전했다. 박무영은 조선인 지도자 윤학철(이경영)을 구출하라는 임무를 받고 군함도에 잠입하지만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면서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는 인물. '태양의 후예' 유시진에 이어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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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이른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송중기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은 선배 차태현이라고. 그는 "어릴 때부터 결혼을 늦게하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여러가지가 잘 맞아 떨어졌다. 주위에서 영향 받는게 중요한 것 같은데 배우 생활 하면서 보고 자란게 차태현 선배라 그분에게 가장 많이 영향을 받았던 것 같다. 실제로 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있는 남자가 차태현이라고 생각한다. 평소 차태현 선배를 굉장히 존경하고 좋아한다. 그런 이유로 간접적으로 직접적으로 배운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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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 축하 인사를 많이 받는다는 송중기는 절친인 이광수(32)의 반응도 잊지 않았다. 송중기는 "이광수가 어젯밤에도 문자가 왔다. '네가 결혼을 한다니…'라며 믿지 못하더라. 주변에서도 잘 못 믿는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내 결혼이 와닿지 않는 것 같다. 그래도 축복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받아 기쁘다. 요즘 유독 '축하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 '군함도' 개봉을 축하하는 것인지 결혼을 축하한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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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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