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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SK는 반등에 성공했다. 타선이 폭발하더니 쉽게 연승을 달리기 시작했다. 개막 6연패 이후에는 5월24일 경기까지 단 한 번도 3연패 이상을 당하지 않았다. 압도적인 팀 홈런이 있었다. 최 정, 한동민, 김동엽 등 고르게 터졌다. 게다가 선발 투수들도 제 몫을 했다. 개막전부터 6월까지 선발 평균자책점은 4.10으로 3위였다. 공격에서 타율, 출루율 등 세밀한 면은 떨어졌지만, 어찌 됐든 홈런 한 방이 있었다. 어느 정도 투타 조화가 이루어진 셈이었다. 힐만 감독도 "타율은 떨어져도, 홈런을 잘 쳐주고 있다"며 크게 개의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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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이 살아났지만, 마운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선발, 불펜 모두 붕괴다. 후반기 불펜 평균자책점도 7.67로 9위. 확실한 카드가 없어 집단 마무리를 운용하고 있다. 그중 그나마 경험이 풍부한 박희수를 마지막의 중요한 순간에 기용하고 있다. 그러나 박희수는 2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구위나 구종의 문제보다는 제구에서 문제를 찾고 있다. 어찌 됐든 계속해서 투타가 엇박자를 내고 있다. 순위는 그 사이 6위까지 추락했다. 상위권 도약보다, 하위권 추락을 걱정해야 하는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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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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