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물괴'는 중종실록에 실제로 기록된 물괴 괴담을 활용한 신선한 소재에 배우 김명민, 이경영, 박희순, 박성웅, 김인권, 이혜리, 최우식까지 괴물 같은 캐스팅 진용을 완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3개월의 긴 여정 동안 배우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물괴와의 사투를 실감 나게 연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누구보다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 블록버스터급 사극인 만큼 스케일이 큰 고난도 액션이 유독 많았지만 스태프들의 걱정과 달리 배우들은 힘든 내색 없이 모든 액션 씬들을 즐기며 임했다. 특히 김명민은 화려한 칼 솜씨로 무술팀보다 뛰어난 액션을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파주, 문경, 양주, 부안, 남양주, 광주 등 전국을 오가며 진행된 촬영은 양평 일주암에서 마무리되었다. 무더위에 물괴를 찾아 산속을 헤매는 야외촬영이 계속되었지만 배우들은 서로 격려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혜리는 마지막 촬영이 끝나자 참았던 눈물을 쏟았고 가족처럼 동고동락한 배우, 스태프들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아쉬움을 달랬다.
Advertisement
김인권은 "힘들었지만 보람 있었고, 함께한 모든 배우, 스태프가 기억에 남을 촬영이었다. '성한' 역할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이혜리는 "첫 영화 촬영이 드디어 끝났다. 영화가 어떻게 완성될지 너무 기대되고, 최선을 다했던 작품인 만큼 좋은 작품으로 남길 바란다"고, 최우식은 "더운 날씨에 땀을 엄청 흘리며 촬영했지만 재미있었다. '허 선전관'으로 석 달을 지냈는데 내일이 되면 섭섭할 것 같다"라며 시원섭섭한 마음과 함께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종호 감독은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쳐서 너무 기분이 좋다. 우리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물괴'가 관객들에게 잘 전달되어서 좋은 영화로 기억되길 바란다"라며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olzllovely@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