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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도의 부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시즌 개막 직전 가래톳 부상을 당했던 그는 5월 24일에서야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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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부상 악몽이 끝나기를 바랐는데, 다르지 않다. 레나도가 이미 두번이나 부상을 당했고, 재크 페트릭도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태다. 지난 19일 롯데 자이언츠전 등판 도중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던 페트릭은 내복사근 손상으로 재활과 복귀에 약 4주 가까이 소요될 전망이다. 삼성은 현재 1군 엔트리에 외국인 투수가 없다. 가뜩이나 시즌 막판 전력을 다해 순위 끌어올리기를 해야할 상황에서 동력을 잃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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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 역시 실패다. 삼성의 외국인 선수 농사가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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