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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은 93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타율 3할1푼, 36홈런, 83타점을 기록 중이다. 홈런 부문에서 2위 한동민(SK·28개)에 8개를 앞서 있다. 타점은 1위 최형우(삼성 라이온즈·89개)에 6개 뒤져 있다. OPS(장타율+출루율)가 1.119로 최형우(1.127) 다음으로 2위에 올라 있다. 최 정의 역대 최고 장타율은 지난해 기록했던 0.580인데, 0.687로 크게 상승했다. 출루율 역시 2013년에 기록한 4할2푼9리를 넘는 4할3푼2리다. 단순히 홈런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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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전반기에 타율 2할6푼3리, 20홈런으로 다소 부진했는데, 올해는 타율 2할9푼9리, 31홈런으로 좋았다. 후반기도 뜨겁다. 최 정은 11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타율 3할8푼5리(39타수 15안타), 5홈런을 마크하고 있다. 약점도 지워가고 있다. 최 정은 지난해 언더핸드 투수를 상대로 타율 2할1푼4로 약했다. 그러나 올해는 타율 4할1푼7리로 가장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약점은 지우고, 강점을 살리고 있으니 성적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 정 본인은 "특별한 변화는 없다. 그저 지난 시즌보다 잘 하려고 했을 뿐이다"라면서 "배트에 공이 맞는 면을 조금 더 넓게 가져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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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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