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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V 라이브'는 네 배우들의 등장과 동시에 하트수가 90만을 돌파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V 라이브'가 처음이라는 장동건은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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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명민은 '수다 VIP'라는 닉네임에 "(수다를) 못 참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현장에서 배우를 다 같이 상대를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업 시키게 되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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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배우들의 리즈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한결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장동건과 '연기 본좌' 김명민, 박희순의 작품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다시 한 번 감탄을 유발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악역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이종석은 "걱정도 많이 했다"며 "박희순 선배가 광고 찍을거 있으면 미리 찍으라고 하셨다. 개봉하고 나면 못 찍을 수도 있으니까 미리 찍어놓으라고 하실 정도였다"며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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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OX퀴즈'에서 유일한 오답자(?)가 된 이종석은 벌칙으로 애교 3종 세트를 선사했고, 네 배우가 함께 꽃받침 애교를 선보이며 팬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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