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당초 경륜 전문가들은 이번 등급심사에서 강급된 선수들이 대체로 기량이 뛰어나 강급된 등급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성적이 좋은 선수와 부진한 선수가 뚜렷이 나뉘면서 지난 3회차 결과를 토대로 강급자들에 대한 중간점검을 해봤다.
Advertisement
강급자들 중에서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선수는 우수급 고요한(승률 66%), 윤현준(승률 62%), 장인석(승률 50%), 이효(승률 50%), 선발급 구동훈(승률 100%), 김성헌(승률 66%)이다. 이들 모두 50%이상의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구동훈은 3연속 우승으로 특별승급의 발판을 마련한 상태다.
Advertisement
구동훈, 김성헌 처럼 자력형이 아니면서 좋은 성적을 나타낸 선수들도 있다. 이들 모두 강급되기 전 우수급에서 몇 차례 이변을 만들어낸 전례가 있다는 점에서 강급 전 승부욕과 성적을 참고하여 전략을 세운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Advertisement
큰 기대를 모았음에도 이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강급자들도 있다. 바로 최민호(승률 16%), 정윤건(승률 0%), 노성현(승률 33%), 임병창(승률 0%)이다. 이들 중 특선급에서 내려온 최민호의 경우 6차례의 경기 중 단 한 차례의 우승밖에 하지 못했다. 우수급에서 내려온 임병창은 세 차례 치른 경기에서 모두 팬들의 기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모았음에도 불구하고 우승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 첫날은 27.9배, 둘째날은 9.0배, 세 번째 날은 54.9배로 세 번 모두 중배당과 고배당의 이변을 만들어냈다. 이외에도 노성현, 정윤건 역시 좋은 자리를 잡았음에도 기복을 보이며 경륜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주었다.
경륜예상지 마지막한바퀴의 장학순 예상팀장은 "강급자라고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남아있던 선수들과의 기량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확실한 믿음을 주는 축이 아닌 이상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다는 전제하에 분석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 듯하다"며 "특히 추입의존도가 강한 선수들은 기복이 상당히 심한 만큼 배당을 노리는 쪽에 비중을 둔다면 큰 수익을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