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피부가 쉽게 번들거리고 끈적이기 쉽다. 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제품사용 단계를 줄이고 피부를 산뜻하게 케어해주는 것이 좋다. 평소 사용하던 고영양 제품이나 오일리한 제품을 그대로 사용할 경우,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등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스킨케어 단계를 무작정 생략하거나 줄이자니 피부 속 땅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또한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에 노출 받아 피부가 붉게 달아오르거나 칙칙해지기 쉬워 진정 및 톤업 케어를 더해주면 도움이 된다.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 피부에 부담없이 다양한 여름철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주는 '미니멀 스킨케어법'에 대해 알아보자.
◆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저자극 올인원' 스킨케어로 자극없이 촉촉하게!
여름철에는 스킨케어 제품 하나만 발라도 가볍고 촉촉하게 피부 속 깊은 수분감을 전해주는 '올인원' 제품을 사용하면 보다 도움이 된다. 이때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 저자극 제품인지 확인하고 사용하면 민감해진 여름철 피부를 건강하게 자극없이 케어할 수 있다.
'듀이트리 7무 에센셜라이저'는 에센스와 모이스처라이저의 장점을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제품으로 스킨 케어 단계를 줄이고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하여 여름철 촉촉한 수분 공급을 돕는다. 특히 설페이트,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 피부에 유해한 7가지 성분을 배제하여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이자녹스 인텐시브 워터 젤 토너'는 에센스와 토너의 효능을 함께 담은 올인원 제품으로 맑고 촉촉한 고보습 젤 토너가 바르자마자 깊은 수분과 풍부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마무리감을 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 오일 성분을 최소화하여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스킨케어 아이템에 주목
여름철에는 피부 겉은 유분감으로 번들거리지만 속은 건조하고 땅기는 현상으로 고민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이러한 속땅김이 심한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는 유분감이 많은 오일 성분을 최소화한 수분 아이템을 사용하여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이 좋다.
'듀이트리 오일리스 아쿠아 딥 마스크'는 여름철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은 건조한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 케어를 위해 오일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모근추출물, 바오밥나무잎추출물 등 수분이 풍부한 사막식물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산뜻한 수분감을 부여한다.
'뿌리는 기름종이'로도 유명한 '라로슈포제 세로징크 세범 컨트롤 토닝 미스트'는 수분 공급과 동시에 피부를 번들거리지 않게 유지시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이다. 여름철 번들거리는 피부를 산뜻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붉게 달아오르고 칙칙해진 피부, '진정과 톤업'을 한번에 케어해야
여름철 뜨거운 햇볕에 노출된 피부는 자극받아 붉게 달아오르기 쉽고,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는 멜라닌 색소 분비가 증가되어 칙칙해지기 일쑤다. 이를 방치하면 기미 등 색소침착이 될 수 있어 진정 및 톤업 관리가 필요하다. 붉게 달아오르고 칙칙해진 피부에 수분 진정은 물론 톤업 케어까지 한번에 도와주는 미백기능성 수분 크림에 주목하자.
'어바웃미 스킨 톤업 워터리 크림'은 워터리한 텍스처의 수분 미백 크림으로 레몬 꽃, 잎, 줄기, 과즙 등 각 부위에서 얻어낸 레몬 복합 추출물과 산자나무열매추출물, 베타인 등이 함유되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케어를 도와준다.
'스킨푸드 유자 수분씨 크림'은 고흥유자 추출물 및 유자오일을 함유하여 피부에 풍부한 비타민C 성분을 전달하며, 수분을 가득 품은 푸딩 텍스처로 2중 수분 레이어링을 도와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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