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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드는 의문 하나. 과연 과거 이적시장을 들썩이게 했던 '억' 소리나는 엄청난 몸값을 자랑한 주인공들의 이적료를 현재로 환산하면 어떨까.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가 베팅업체 스마트베츠와 손을 잡고 당시 5대 빅리그 이적료 평균을 올 시즌 이적료 평균(약 473만파운드)을 대입해 특급 선수들의 이적료를 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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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2013년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8530만파운드를 기록했다. 포그바 전까지 최고의 기록이었다. 오늘날 몸값으로 환산결과 1억5906만파운드가 나왔다. 네이마르를 제외하고 역대 2위에 달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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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맨유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긴 호날두의 몸값은 무려 8000만파운드였다. 이 금액을 현재 이적시장에 대입하면 무려 1억4188만파운드에 달한다. 이 엄청난 금액은 베일 다음 가는 이적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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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레전드 호나우두는 환산액 차익을 가장 크게 본 선수다. 1997년 바르셀로나에서 인터밀란으로 떠나며 이적시장을 들썩이게 했던 호나우두의 이적료는 1950만파운드다. 지금은 보잘 것 없는 액수지만 당시에는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금액이었다. 현재 이적시장이라면 1억2580만파운드에 달하는 돈이다.
1996년 블랙번을 떠나 뉴캐슬로 이적했던 시어러는 당시 영국 최고액이었던 15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이 역시도 현재 이적시장으로 환산한 결과 엄청난 금액임이 확인됐다. 시어러의 당시 이적료는 오늘날 이적료로 1억2432만파운드에 해당한다.
5. 루이스 피구
2000년 바르셀로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세기의 이적을 단행한 피구는 몸값에서도 엄청난 기록을 남겼다. 무려 3700만파운드를 기록했다. 이 금액은 오늘날의 이적시장에 대입하면 1억파운드에 조금 미치지 못하는 9962만파운드에 해당한다.
6. 카카
부상으로 제 몫을 하지 못했지만 카카는 당대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호날두와 함께 2009년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던 카카의 이적료는 5600만파운드였다. 오늘의 이적시장에서도 9931만파운드에 달하는 엄청난 이적료였다.
7.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의 현 감독이자 레전드 지단은 2001년 유벤투스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5300만파운드. 갈락티코 정책이 절정에 달했던 당시 이 금액은 오늘날 축구에서는 9744만파운드에 달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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