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인경은 2위 조디 유와트 새도프(잉글랜드)를 2타차로 따돌리고 메이저 우승컵에 입 맞췄다.
Advertisement
우승 상금 48만7500달러(약 5억4892만원)를 받은 김인경은 시즌 상금 106만8572달러로 늘어나 2013년 이후 4년 만에 시즌 상금 100만달러 클럽에 복귀했다.
Advertisement
김인경의 우승으로 이번 시즌 태극낭자들이 LPGA 투어에서 수집한 트로피는 12개(22개 대회)로 늘어났다. 2015년에 세운 최다승 기록(15승) 경신에 녹색 신호등을 켰다.
Advertisement
하지만 위기가 불어닥쳤다. 9번 홀(파4)에서 홀에서 2m 남은 파 퍼트를 놓쳤다. 44홀 만에 나온 보기였다. 김인경이 더는 타수를 줄이지 못한 사이에 15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친 새도프가 3타차까지 따라왔다.
신지은(25)은 5언더파 67타를 때려 공동 5위(12언더파 276타)로 올해 메이저대회에서 처음 톱 10에 입상했다.
이날 4타를 줄인 김효주(21)도 공동 7위(11언더파 277타)에 올랐다. 앞선 2차례 메이저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했던 김효주는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3라운드에서 64타를 몰아쳤던 박인비(29)는 1타도 줄이지 못해 공동 11위(10언더파 278타)에 만족해야 했다.
US여자오픈 챔피언 박성현(24)은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공동 17위(8언더파 280타)로 대회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은 1오버파 73타로 부진, 공동 43위(4언더파 284타)에 머물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