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절대평가를 추진 중인 가운데 고3 수험생들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중위권 학생들이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입시전문업체 진학사가 지난달 11∼13일 고3 회원 6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53.8%(335명)가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시 '중위권 학생'이 가장 유리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상위권 학생'이라는 응답자가 19.7%(123명)였고, '아무도 없다' 7.9%(49명), '하위권 학생' 7.7%(48명), '모든 학생' 6.9%(43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절대평가로 중위권 학생이 유리해질 것이라고 본 이유는 이들이 '등급상승 효과'로 1등급으로 올라설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상대평가에서는 1등급 기준선이 원점수 기준 95점대에 형성되면 91∼94점도 2등급을 받지만, 절대평가(원점수 90점 이상 1등급)가 이뤄지면 1등급을 받는다.
전과목 절대평가로 가장 불이익을 당하는 이들로는 상위권 학생이 꼽혔다.
절대평가가 누구에게 가장 불리하겠느냐는 질문에 58.9%(367명)가 '상위권 학생'을 꼽았고, '하위권 학생'(15.1% ·94명), '중위권 학생'(10.1% ·63명), '모든 학생'(6.1% ·38명) 순이었다. 불리한 학생이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대답도 각각 3.9%(24명)와 5.9%(37명) 있었다.
우리나라 교육제도에서 개선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수능을 포함한 대입제도'라고 응답한 비율이 41.1%(256명)로 가장 많았다. 대학 서열화(24.2%), 초 ·중 ·고 교육과정(16.2%), 교사의 역량과 학생에 대한 태도(13.2%), 학생의 학업의지와 선생님에 대한 태도(3.2%), 학교 시설 등 물리적 환경(2.1%)도 개선 대상으로 꼽혔다. <스포츠조선닷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