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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극중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 역을 맡았다. 그는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카리스마 연기는 물론 유쾌하고 귀여운 병맛 코믹 연기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56세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단단한 비주얼 또한 매력을 더하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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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의 사이다 반격은 보는 이들을 속 시원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최민수의 연기다. 최민수는 수천가지 풍부한 표정 처리로 백작의 충격과 분노, 배신감을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달했다. 얼굴 근육은 물론 눈동자까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최민수의 표정 연기는 영화 '마스크'로 코믹 연기의 대가에 등극한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었다. 신발을 벗어 집어 던지고 안전벨트로 강호림의 목을 조르고, 대낮에 분노의 광속 질주를 펼치는 백작의 코믹 연기에 시청자는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목을 삐 처리가 무색하게 들려오는 차진 욕설마저 장면의 코믹함을 배가시키는 요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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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최민수의 종횡무진 하드캐리에 '죽어야 사는 남자'는 친딸 찾기 고구마 전개를 보였을 때마저 시청률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이제 백작이 친딸을 찾고, 불륜 남녀에 대한 응징도 예고한 만큼 '죽어야 사는 남자'에게 장애 요소는 없어 보인다. 최민수의 활약에 힘입어 '죽어야 사는 남자'가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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