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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들어 빗줄기가 가늘어지며 kt 선수들이 나와 캐치볼을 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비는 그치지 않고 계속 내렸고, 오후 4시가 넘어가면서 빗줄기가 굵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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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를 바라는 것은 KIA도 마찬가지. 이날 선발로 나오기로 한 헥터 노에시는 덕아웃에서 내리는 비를 지켜봤다. 김기태 감독이 "비가 오는데 어떠냐"고 묻자 "좋다. 오늘 컨디션이 좋지 않다. 내일 던지면 좋겠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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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오히려 비가 세차게 내렸다. 외야에서 캐치볼과 러닝 훈련을 하던 KIA 선수들이 급히 덕아웃으로 들어왔다. 조종규 경기운영위원이 그라운드를 직접 둘러봤고, 결국 경기 취소 결정을 내렸다. kt와 KIA의 수원 경기가 우천으로 열리지 못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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