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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덴 '헤드샷' 넥센 장영석 "이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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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루 넥센 장영석이 두산 보우덴의 투구에 머리를 맞아 쓰러진 후 응급차로 이송되고 있다. 고척돔=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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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장영석이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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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석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회 헤드샷을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넥센 관계자는 "장영석이 고대구로병원에서 CT와 엑스레이 촬영을 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전해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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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석은 이날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타석에 서 두산 선발 마이클 보우덴의 7구 141㎞ 패스트볼을 머리에 강타당해 쓰러졌다.

보우덴은 '헤드샷'으로 곧장 퇴장을당했지만 쓰러진 장영석을 보고 마운드를 떠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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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석은 오후 8시 2분께 경기장 내에 들어온 구급차를 통해 고대구로병원으로 후송됐다.


고척=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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