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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심상치 않았다. 김희철은 "화장실에서 태연이가 '다 얘기해봐. XX 다 얘기해봐'라고 했다"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분위기는 싸해졌고, 태연은 오히려 "희철아, 할 거면 살려야지"라며 기선을 제압했다. 써니는 "전에 출연했을 때는 시청률 5%도 안돼서 다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다리 꼬고 뭐하냐"라고 일침을 날려 아형 멤버들이 절로 바로 앉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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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폭로토크의 달인' 김희철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보였다. 써니는 "김희철의 과거 여자친구를 다 알고 있다"면서 "내가 알고 있는 것만 7명"이라고 강조했다. 김희철은 "나는 동성을 좋아한다는 소문더 있다"고 항변했지만, 윤아는 "여자 편하게 만나려고"라고 맞받았다. 김희철은 "소녀시대가 오늘 아주 승기를 잡았네"라며 소소하게 반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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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대한 폭풍 같은 폭로전도 꿀잼이었다. 수영은 "두부 먹는 모습이 싫었다"는 서현을 시작으로 각 멤버를 일대일로 줄줄이 저격했다. '윤아가 살쪘다고 자랑할 때', '태연은 그냥 하얀게 꼴보기 싫다', '효연은 코셰이딩에 집착한다', '티파니는 오늘 하고 온 거대리본처럼 귀여운걸 너무 좋아한다' 등의 저격이 이어졌다. 효연은 "네가 눈뜨고 있는 것도 싫다"고 선제공격을 날렸고, 유리는 "수영은 젓가락을 멀리 잡고, 먹는 것에 대한 의욕이 없다. 그 꼬락서니가 보기 싫다"며 반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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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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