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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크리미널마인드' 8회 방송에서는 묻지마 총격전을 벌인 살인마 장기태(조한철)를 잡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하선우(문채원)와 김현준(이준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긴장감으로 안방극장을 또 한 번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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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는 냉철하게 사건에 접근, 이성적인 판단과 논리 정연한 분석을 통해 사건 해결에 일조하며 NCI 내 핵심 팀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기형(손현주) 다음 차기 팀장으로 거론되기도. 철저히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인 사고를 지닌 탓에 한없이 차가워 보이지만,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강인한 면모와 팀의 결속력을 다지는 동료애, 인간미를 지닌 반전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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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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