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유저가 가진 고전 명작에 대한 향수와 그 감성을 그대로 잇는 신작 또는 후속작을 개발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게임 개발사는 고전 감성을 그대로 살리는 개발 방법을 택하기도 한다. 그 방법이 바로 리메이크와 리마스터다. 그러나 리메이크와 리마스터는 확실한 차이가 있다.
Advertisement
또한, 리메이크는 일반적으로 지지층이 확고하면서 명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만큼 어느 정도 수익이 보장되는 반면, 유저가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작품을 선보이지 못하면 원작을 훼손했다는 평을 받으며 유저로부터 비난받게 된다. 이 때문에 리메이크는 위험성을 안고 있으며 성공적인 작업을 위해 많은 비용이 투자된다.
Advertisement
1996년 출시된 '바이오하자드'는 충격적인 내용과 숨 막히는 시점, 특이한 조작, 숨겨진 퍼즐 풀기 등 참신한 요소로 무장해 명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2002년 리메이크된 '바이오하자드'는 원작 게임성을 살리면서 신규 지역과 새로운 연출, 당시로써는 최고 수준 그래픽을 선보이며 같은 이름을 가진 또 다른 명작으로 평가받게 됐다.
Advertisement
대표적인 리마스터 작품으로는 베데스다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너티 독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등이 있다. 특히 지난 8월 15일 출시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1997년 작품인 원작을 최신 트렌드에 맞도록 4K 해상도 지원, 버그 수정, 체계적인 멀티플레이 시스템 도입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게임 업계는 장르를 불문하고 유저들이 10~20년 전 즐겼던 고전 게임들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리마스터 게임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일각에서는 리메이크나 리마스터나 둘 다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으려 하는 '상술'이라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명작을 새로운 느낌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즐길 수 있어 앞으로도 인기를 이어가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