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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박신자컵의 존재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대회의 특징은 선수들이 정식 유니폼이 아닌, 연습용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른다는 것이다. 자세히 보면 6개 구단 모두 훈련복에 가까운 옷을 입고 있다. 청주 KB스타즈 선수들의 경우 유니폼 후면 하단에 영문으로 별명을 새겨놓는 '센스'도 발휘했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한다는 센터 박지수는 '보물', 키가 작아도 다부진 플레이를 하는 가드 심성영은 '키드'라는 별명이 새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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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환경이 매우 좋은 편은 아니다. 경기가 열리는 속초실내체육관은 선수들이 쉴 공간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대부분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곧바로 경기장으로 향한다. 앞선 경기가 끝나기 전에 도착하기 때문에 짐을 풀 곳이 마땅치 않아 경기장 입구와 출입구 사이 통로에 가방을 내려놓고 대기한다. 가볍게 스트레칭도 한다. 또 연습 코트도 없다. 앞팀 선수들이 경기를 하다가 전반전이 끝나고 휴식을 취하면, 다음 경기 팀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공을 튕기고 슛을 던지며 워밍업을 한다. 라커룸도 비좁고 공간이 한정적이라 한꺼번에 여러 팀이 쉴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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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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