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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세완은 학교 청소부로 일하는 엄마를 돕는데 나섰다. 쓰레기를 치우던 엄마를 발견하곤 거침없이 다가가 맨손으로 쓰레기를 주웠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엄마를 부끄러워하기는커녕 나서서 도와주는 착한 딸이었다. 하지만 엄마는 달랐다. 한창 예쁠 나이에 돈 걱정과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딸의 행동이 속상해 버럭 소리치고 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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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완이 감정을 분출한 이 장면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순한 표정에서 순식간에 억울하고, 슬픈 표정으로 바꾸어 꿈을 꿀 수조차 없는 현실에 힘듦을 호소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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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서 박세완의 숨죽인 오열 연기가 빛을 발했다. 대사 하나 없는 짧은 장면이었지만, 엄마의 희생에 미안하고 고마운 복합적인 심경을 눈물 하나로 함축시켜 표현해 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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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17'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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