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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밤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친구 따라 '라스' 간다' 특집으로 쿨 유리-백지영-탁재훈-유브이(UV) 뮤지가 출연했으며, 스페셜 MC 유병재가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 1-2부는 각각 수도권 기준 8.1%, 8.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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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백지영, 절친들의 토크는 화끈했다. 백지영은 대학 선배였던 유리와 처음에는 극혐하는 사이였으나 샵 이지혜의 도움으로 절친이 됐음을 공개했고, 군기반장으로 후배들을 때렸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는데 이에 유리는 "같이 쓰는 대기실에서 너무 떠들면 지영이는 뭐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백지영을 웃게 만들었다. 성형 이야기도 쿨했다. 백지영은 "성형 이미지가 있는 여자들이 더 세보이나 보다. 저도 약간 그런 게 있고, 약간이라기 보다 많이"라고 셀프고백을 했고 유리는 "성형이 좀 안 맞았어요"라며 조곤조곤 디스를 한 것. 백지영 역시 "우리가 조금 많이 하긴 했다"라고 맞장구를 쳐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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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김구라와 앙숙케미로 빅재미를 선사했다. 탁재훈은 '성적 부진 연예인' 랭크에 올랐다는 백지영의 말에 "난 김구라처럼 의무적으로 하기 싫어요"라고 유치 모드를 발동시켰으며, 500회 특집 당시 이수근을 통해 공개된 '김구라 차렷사건'을 재연하며 김구라를 안절부절못하게 만들어 빅웃음을 줬다. 탁재훈은 "어딜 가나 굉장히 당당하고 멋있고 박식하고 그런데 그 때는 안 그랬다. 그때 구라가 정말 귀여웠거든요. 아주 많이 바뀌었어 7년 만에"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여줬고, 이에 김구라는 철저히 외면(?)하는 등 '톰과제리'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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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MC로 참여한 유병재는 블랙코미디 1인자답게 거침없는 진행을 보여줬다. 유병재는 "지금까지 세상을 좀 깠다면 이제 세상이 좀 좋아져서 회사(?)를 까려고요"라고 '프로일침러'의 모습을 보여주더니, 김구라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은 뒤에는 "앞으로 불러주실 것 같지도 않고 저도 앞으로 하고 싶지 않아요. 11번도 지울 거예요"라고 뒤끝 있는 발언을 해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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