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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급 경기는 25일 예선을 거쳐 26일 준결승이 열리고 마지막 날인 27일 최고 철각을 가리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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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경륜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당연히 정종진-박용범-성낙송, 세 강자 간 대결 결과다. 이들은 경륜 최고 권위의 대회인 연말 그랑프리대회 진출을 위한 그랑프리포인트 순위에서 나란히 1, 2,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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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범은 지난 4월 30일 특선급 결승 낙차사고로 2개월간 경주에 나서지 못하며 경기력 회복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였지만 최근 다시 힘을 내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30일 창원에서 펼쳐진 특선급 결승에서 성낙송을 막판 추입으로 제압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현재 25승으로 다승 5위지만 이는 2개월간 공백기로 경기에 출전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이며, 성적순위는 2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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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와 첫 외출 신인
이번 대회 '스피돔 포커스' 현장중계 해설자이자 경륜위너스 박정우 예상부장은 "이번 대회는 정종진, 박용범, 성낙송의 대결로 관심이 자연스럽게 모아지고 있다. 어떤 선수가 자신의 우군과 함께 많이 올라가느냐에 따라 결승전 승패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충청권연합의 협공이 다소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심에 있는 정종진의 우승 확률이 조금은 높아 보인다. 스포츠동아배는 8차례 결승에서 수도권이 네 차례, 호남권과 경상권이 각각 두 차례씩 우승한 만큼 수도권 강세가 이어진 대회다"라고 분석했다.
이번 대회 특선급 결승 우승자에게는 상금 1400만원, 2위와 3위에게는 1100만원과 10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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