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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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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죽을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달희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물 속에서 숨을 꾹 참으며 세준이 자신을 구해주기만을 기다렸다. 결국, 달희의 예상대로 마음 약한 세준은 물속으로 뛰어들어 그녀를 구해내고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입원함으로써 간신히 위기를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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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회장(손창민 분)에게 악행이 탄로가 난 계화(양정아 분)는 집밖으로 쫓겨나자 달희에게 재벌가 사돈의 도움을 요청했다. 달희는 가짜 신분이 들통날까봐 자신이 계화와 함께 무릎을 꿇으며 석고대죄에 동참하는 방안을 착안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버티는 달희를 보며 계화는 감동의 눈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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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무조건 사고로 위장하기
한편, 이처럼 극한 위기 상황에서도 번번히 탈출에 성공하는 김다솜은 "양달희는 잡초 같은 캐릭터이다. 캐릭터에 몰입하다보니 요즘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는 각오로 양달희 연기에 임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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