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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좋지 않을 때 비난과 악플의 중심에 섰던 자이언츠맨 삼총사는 조원우 감독, 주장 이대호, 마무리 손승락이었다. 팀성적이 떨어지면 감독에게 불만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라인업을 구성하고, 선발 로테이션을 결정하고, 선수단을 관리 감독하는 총책임자다. 이대호와 손승락은 큰 몸값 때문에 팬들의 잣대는 더욱 엄격했다. 손승락은 2015년말 4년간 60억원을 받고 FA대박을 터뜨리며 넥센에서 롯데로 왔다. 이른바 불펜개조를 위한 대규모 투자였다. 이대호는 올시즌에 앞서 4년간 150억원이라는 KBO리그 역대 최고액을 받고 고향팀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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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조원우 감독의 지도력은 연일 도마에 올랐다. 작전, 투수교체, 선수관리, 선수안목까지 비난은 끝이 없었다. 손승락 역시 지난해 7승3패20세이브, 평균자책점 4.26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올시즌 초반에도 블론세이브가 쌓이며 평균자책점은 3점대를 찍었다. 비난이 거셌다. '먹튀' 얘기가 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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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은 후반기부터 시작됐다. 롯데는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왔다. 거칠줄 모르는 질주로 4위를 쟁취했고, 굳히기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대호는 8월 들어 타율 3할2푼2리에 8홈런 22타점을 기록중이다. 26일 넥센전에서도 팽팽하던 6회 결승홈런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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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감독은 시즌 중반 순위다툼에서 밀릴 때도 무리수를 두지 않았다. 선발진에 휴식을 챙겨주는 것을 최우선시했다. 뒤늦게 재합류한 조쉬 린드블럼, 브룩스 레일리, 박세웅 송승준 김원중 등 5인 선발진은 8월 현재 10개구단에서 가장 균형잡힌 멤버 구성을 자랑하고 있다. 자연스런 팀내경쟁을 유도해 전력을 끌어올렸다. 조 감독의 리더십도 재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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