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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는 "1년 반 전에 수원에서 드라마를 세 달 동안 찍었다"며 한 끼 도전에 큰 자신감을 보였다. 또 수원의 가장 유명한 음식으로 '왕갈비'를 꼽으며, 고기가 있는 한 끼를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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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써니에게 '너희 고모부는 뭐하시니?'라고 물었고, 써니는 "삼촌이 회사를 하나 하신다"라며 답을 했으나 이경규는 시큰둥해했다. 이에 강호동과 유리는 "써니도 삼촌네 회사 직원이다"라며 힌트를 주자, 이경규는 그때야 알아차리고 "수만이 형!"을 외치며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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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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