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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은 1회초 노수광, 나주환을 연속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최 정에게 사구를 허용했지만, 정의윤을 3구 만에 루킹 삼진으로 잡았다. 2회에는 최승준을 헛스윙 삼진으로 요리했다. 제이미 로맥, 김성현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1,2루 위기. 그러나 김성민은 이대수를 우익수 뜬공, 이성우를 유격수 땅볼로 막았다. 투구수는 45개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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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초 역시 이대수를 2루수 뜬공, 이성우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노수광에게 우전 안타, 나주환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2사 1,2루 위기. 최 정을 3루수 땅볼로 막았다. 김성민은 6회에도 등판했다. 정의윤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고, 수비 도움을 받아 최승준을 3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이후 로맥에게 볼넷, 김성현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결국 다시 찾아온 2사 1,2루 위기에서 오주원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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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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