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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많은 유저들은 온라인게임에서 경쟁과 협동을 즐겨왔다. 경쟁을 통해 몰입감 그리고 더욱 끈끈해지는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친구나 동료들과 이를 함께하면서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보다 흥미로운 게임 구조가 만들어졌다. 물론 이는 강제적인 요소는 아니었으나 1세대 온라인게임인 리니지를 시작으로 많은 온라인게임들이 이러한 방향성을 채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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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스는 모바일 플랫폼의 장점인 편의성을 살리면서 온라인의 장점을 이어받아 유저들에게 몰입도 높은 MMORPG를 선보인다. 기존에 없었던 방대한 월드를 구현해 다소 답답했던 모바일 RPG의 한계에 도전하고 많은 유저들이 함께 경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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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유저들에게 단순히 스팩 경쟁이 아닌, 컨트롤이 살아있는 게임으로 어필하겠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현재 다크어벤저3가 유저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컨트롤로 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가 경쟁이 가능한 구조로 구현됐기 때문이다. 컨트롤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다면 게임 안에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온라인게임의 장점을 계승한다는 부분은 액스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뻔한 시스템으로 유저들에게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액스는 화려한 그래픽, 캐릭터의 개성과 같은 첫 인상에 집중하기보다 전체적인 게임의 방향성과 완성도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과거 온라인게임에서 유저들이 흥미롭게 느꼈고 몰입했던 순간들을 모바일에서 다시 재현하기 위해서다. 현재 온라인게임 IP들이 모바일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추억을 회상하면서 당시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액스는 한걸음 더 나아가 인기 IP 대신 온라인게임이 가지고 있던 재미와 감성에 집중하는 형태로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의 한 게임전문가는 "액스는 다수의 IP를 보유하고 있는 넥슨의 승부수로, IP 중심의 모바일 시장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에 IP를 입힐 수 있었지만 콘텐츠와 재미로 경쟁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라며,
"모바일 MMORPG가 고도화 되고 있는 가운데, 액스는 컨트롤과 경쟁 중심의 콘텐츠를 선택했다. 이는 충분히 유저들이 흥미를 느낄 가능성이 있으며, 경쟁을 통해 얼마나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해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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