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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황희찬 원톱 카드를 선택했다. 당초 황희찬은 무릎이 좋지 않아 선발 출전이 불투명했다. 그러나 상태가 호전돼 선발 출전할 수 있었다. 황희찬 뒤엔 손흥민 권창훈 이재성이 섰다. 신태용은 전방 압박이 가능하며 움직임이 빠른 공격수들을 먼저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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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수비 라인을 안정시킨 후 이란의 허점을 파고 들었다. 한국 전반 13분 권창훈이 아크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손흥민의 킥이 수비수 맞고 골라인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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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란 수비벽이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이란은 이번 최종예선 8경기까지 단 실점도 하지 않았다. 케이로스 감독은 좌우 풀백에게 오버래핑을 적극적으로 주문하지 않았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전반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다. 풀백 최철순은 전반 40분 역습을 막는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다. 최철순은 경고누적으로 다음 우즈베키스탄전(9월 5일)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전반전은 0-0으로 마쳤다.
상암=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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