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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세운은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 이름으로 쇼케이스를 한다는 게 이상하고 감격스럽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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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라클(MIRACLE)'로 쇼케이스 포문을 연 정세운은 이어 직접 작사 작곡한 '오해는 마'와 '오 나의 여신'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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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현은 "떨리기도 한데 기분이 좋다"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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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은 데뷔 앨범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정세운은 '앞으로의 각오를 정세운 삼행시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정말 데뷔를 하게 됐네요.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운수대통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그는 "사실 언제 쓸지 몰라서 생각을 해뒀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에 대해서는 "다 애착이 간다"면서도 타이틀곡을 꼽았다.
정세운은 "배우고 싶은게 많다. 가타도 좀 더 실력이 향상됐으면 좋겠고 피아노도 배우고 싶다"며 "외국어도 배우고 싶다. 영어에 관심이 많다"며 올애 안에 이루고 싶은 소망에 대해서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세운은 '이번 앨범을 다섯 글자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행복하세운"이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특히 정세운은 타이틀곡 'JUST U'의 무대를 앞두고 "사랑에 빠진 남자가 어떻게 하지 못하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며 "조금이지만 안무가 있다"며 포인트 안무를 공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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