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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란전 때는 호주 출신 심판진이 배정됐었다. 당시 피터 그린 주심은 수비수 김민재의 머리를 고의로 밟은 이란 에자톨라히를 퇴장시켰다. 그러나 한국은 수적 우세에도 무득점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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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우즈벡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10차전서 승리할 경우 자력으로 본선행을 확정하게 된다. 또 월드컵 9회 연속 본선 진출의 금자탑도 쌓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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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역대 우즈벡과의 A매치 상대전적에서 10승3무1패로 크게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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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우즈벡)=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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