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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즈는 그룹명의 의미에 대해 "로마 숫자의 1인 I와 알파벳의 끝 글자인 Z로 되어 있다"며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즈만의 색으로 대중 여러분들의 마음을 열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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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I Need You'라는 곡을 밴드 사운드로 바꿔 부르거나 아이유의 '밤편지'를 불렀다는 아이즈. 리더 지후는 "공연 횟수와는 무관하게 무대 위에 올랐을 때는 늘 긴장되는 것 같다"며 리더로서의 책임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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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과 동시에 합숙을 시작했다는 아이즈는 2년 넘게 동고동락한 만큼 편안하고 친근해 보였다. 아이즈는 "우리 넷, 팀장님이 함께 지낸다. 앨범 Thanks to에 '아이즈의 아버지'라 적으며 팀장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며 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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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의 특성상 합주 중 일어나는 약간의 의견 대립을 제외하면 다툰 경험이 거의 없다는 아이즈. 유난히 단합이 어려울 때는 언제냐는 질문에 이들은 '음식 메뉴를 고를 때'를 꼽으며 "다들 결정을 못 내리는 편"이라고 답했다.
홍진영과 같은 소속사인 아이즈. 홍진영과의 실제 친분에 대한 질문에 이들은 자주 만나는 만큼 많은 조언을 듣고 있다고 답했다. "(홍진영) 선배님 같은 경우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관련된 조언을 많이 해주신다. 신인이지만 분위기에 위축되지 말라고 얘기해주셨다"며 "하이틴 밴드의 매력을 살려서 확실히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해주셨다"고 전했다.
가수 이외 해보고 싶은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지후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다며 먼 훗날 DJ로 활약하고 싶다고 답했다. 곤충, 모험 등을 좋아한다는 우수는 '정글의 법칙'을 언급하며 출연할 수 있다면 곤충을 먹을 각오도 돼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룹 내 미식가를 맡고 있다는 준영은 '먹방' 프로그램 출연을 희망하며 "다양한 음식을 맛볼 기회를 얻고 싶다"고 말했으며 현준은 "아직은 아이즈가 시작 단계인 만큼 밴드 활동에 집중하다 추후 기회가 생기면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연애를 하고픈 마음이 들지 않을 정도로 머릿속엔 음악과 밴드뿐이라는 아이즈. 특히 연애 경험이 전무해 '모태솔로'로 불린다는 우수는 "아직은 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 좋다"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내 시선을 모으기도.
끝으로 아이즈는 차차 자신들만의 색을 찾아가고 싶다며 닮고 싶은 밴드에 YB를 언급했다. 과거 한 축제에서 만났던 때를 회상하며 "축전 영상으로 '안녕하세요, YB입니다!'라고 말하는데 너무 멋있더라. 우리 공연이 끝나고 관객석으로 가 힘껏 뛰며 선배님들의 공연을 즐겼다"고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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