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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는 지난 시즌 AS로마에서 고별전을 치르고 현역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토티가 현역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설이 줄곧 흘러나왔다. 로마의 시즌 개막전 자리에 모습을 드러낸 토티도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는게 괴롭다"고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에 토티가 타 리그로 이적해 현역 생활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과 로마에서 줄곧 뛰며 지킨 '원클럽맨'의 명예를 지킬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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