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차 지명으로 입단해 신인 때부터 선발 요원으로 장기 프로젝트를 세웠고, 올해가 처음으로 성과를 뚜렷하게 낸 시즌이다. 스프링캠프부터 페이스가 좋았던 최원태는 현재까지 유일하게 한번도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았던 선발 투수다. 지난 6일 SK전까지 25경기 149⅓이닝을 던졌다. 소화 이닝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훌쩍 늘어났다. 경기당 평균 6이닝을 던졌을만큼 페이스가 좋았다. 팀내 유일한 규정 이닝 투수이기도 하다. 외국인 투수들이 부진, 부상, 중도 교체로 정규 이닝을 채우지 못한 가운데 넥센 선발진의 사실상 기둥이나 마찬가지였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런 최원태가 전력에서 이탈한 것은 단연 올 시즌 넥센의 최대 위기다. 넥센은 현재 LG 트윈스, SK 와이번스와 5위 자리를 놓고 매일매일 혈투를 펼치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3승1무6패로 팀 성적이 주춤한 가운데, 연일 순위 경쟁권 팀들과 박빙의 경기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투수들의 피로도도 쌓여있다.
Advertisement
넥센은 시즌 종료까지 12경기가 남아있다. 홈이 고척돔이라서 잔여 경기 일정은 널널하다. 그러나 현재 마운드 상황을 고려했을때 포스트시즌에 진출해도 걱정이 많다. 최원태가 빠진 후반부 최대 고비를 과연 어떻게 넘길 것인가.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