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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막을 내릴 것 같았던 클래식 직행 경쟁. 부산이 다시 불을 지피고 있다. 경남을 거세게 추격하고 있다. 부산은 9일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의 K리그 챌린지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홍진기의 극적인 결승골로 소중한 원정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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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경남은 수원FC와 무승부에 그치며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경남은 수원FC를 안방으로 맞이해 승리를 노렸으나 전반 25분 서동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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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라운드까지 경남과 부산의 격차는 승점 10점이었다. 하지만 29라운드를 치르면서 경남은 승점 64점, 부산은 승점 56점이 됐다. 차이는 승점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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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최근 8경기 연속 무패(5승3무)다. 그 중심에 공격형 미드필더 호물로가 있다. 호물로는 그간 공격에 비해 수비력이 약하다는 평가였다. 심지어 부상까지 겹치면서 경기감각도 떨어졌다.
반면 김종부 경남 감독의 고민은 깊다. 수비가 문제다. 리그 초반엔 철벽 수비를 자랑했으나, 리그 후반부로 가면서 계속 골을 내주고 있다. 지난 5월 20일 수원FC전 2대0 승리 이후 16경기 연속 실점을 하고 있다. 수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직행 티켓은 장담할 수 없다.
한편 9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선 '난타전'이 펼쳐졌다. 양 팀 합쳐 5골이 쏟아진 가운데 원정팀 안양이 3대2로 승리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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