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들을 통틀어 '베이징 키드'라 불린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을 따내면서, 막대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 실제로 이들도 어린 시절 대표팀의 금메달에 환호했다. 먼저 이승헌은 "야구를 하기 시작했을 때다. 그 장면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다"면서 "결승전에서 마지막 더블 플레이를 했던 게 생각난다.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재미있었을 것 같다. 나도 태극 마크를 달아서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날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는 투수 겸 포수 강백호였다. 프로에서도 투타를 모두 겸업할 예정. 이승헌은 "한 번도 붙어본 적은 없다. 프로에서 만나면 남자답게 붙어보고 싶다. 초구는 직구로 던지겠다"고 밝혔다. 이승관 역시 "연습 경기 때 만났는데, 안타 1개, 삼진 1개를 기록했다. 그런데 잘 맞은 타구가 아니었다. 프로에 가서 직구로만 승부하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