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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준희양 학대 의혹…경찰 "외할머니 혐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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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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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 씨의 딸 최준희(14)양이 외할머니 정 모 씨에게로부터 학대를 당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보고 내사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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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준희양이 지난달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외할머니의 아동학대 혐의를 조사했으나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내사 종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준희양이 초등학교 4학년 때인 2013년부터 외할머니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과 폭언 등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가족과 주변 관계인 등을 참고인으로 조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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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오빠 최환희(16)군 등 가족과 주변 관계인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지만 학대로 보기까지는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앞서 준희양은 지난달 초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외할머니로부터 상습적인 폭언, 폭행에 시달려왔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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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4일엔 서울 잠원동 준희양의 집에서는 짐을 정리하는 문제로 외할머니와 준희양이 말다툼 끝에 몸싸움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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