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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가려진 시간'의 소지섭, 강동원 아역으로 주목받으며, 단박에 충무로의 비전으로 우뚝 선 이효제가 첫 단독 주연을 맡아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은 '홈'.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허준석이 이효제를 돌보는 배다른 동생의 아버지로 변신했다. 특히 이효제는 새롭게 발굴된 어린 연기자들을 오롯이 이끌며 풋풋한 동심, 안정된 연기, 뭉클한 드라마를 펼쳐내 감독은 물론 모든 스태프들의 사랑과 상찬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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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홀로 선 열네 살 소년의 마음 뭉클한 성장 드라마 '홈'은 오는 10월 12일부터 열리는 부산영화제를 통해 월드프리미어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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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홈' 티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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