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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르곤 팀은 미 상무부 장관 로버트 윈스턴와의 단독 인터뷰를 위해 철저하게 준비했다. 그 가운데 남규는 김백진(김주혁 분)의 진두지휘 아래, 이연화(천우희 분)와 함께 준비해보라는 지시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남규는 연화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지 않아 함께 일하기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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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규는 HBC 메인 뉴스 앵커 최근화(이경영 분)의 은퇴 소식이 공고된 후 후임자가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백진에게 "팀장님,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되나요? 뉴스나인 후임앵커 지원하실 겁니까?"라고 모두가 궁금해 하던 질문을 돌직구로 던져, 그의 솔직한 성격을 여실히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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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은 매주 월, 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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