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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포메이션 2선의 왼쪽으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 4분만에 토튼햄의 첫골을 기록했다. 토튼햄의 역습상황에서 해리케인의 침투패스를 받아 빠르게 치고 나갔다. 40미터 정도를 드리블했다. 페널티박스 안 왼쪽에서 도르트문트의 센터백 소크라티스를 헛다리 개인기로 가볍게 제쳤다. 그 후 각이 없는 상황에서 강한 왼발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경기 시작부터 컨디션이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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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중반 이후, 토튼햄은 두골로 앞서고 있지만, 도르트문트의 공세속에 손흥민을 포함한 토튼햄 공격진이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토튼햄의 모든 선수가 자기진영에서 내려앉아 역습을 노렸다. 그리고 손흥민은 계속해서 수비위치를 잡으며 열심히 도르트문트 미드필더들을 압박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은 공격뿐아니라 수세에 몰린 토튼햄의 수비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전반 내내 벤 데이비스와의 협력수비로 도르트문트의 오른쪽라인 야르몰렌코와 피스첵의 공격을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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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하프타임 후 그대로 다시 경기에 나섰다. 후반에도 경기양상은 비슷했다. 도르트문트가 경기를 지배했고, 토트넘은 역습을 노렸다. 도르트문트가 추가 득점을 위해 수비라인을 올리게 되어 스피드가 빠른 손흥민이 계속해서 수비진에게 부담을 안겼다. 하프타임 이후 손흥민은 확실한 전방 침투를 주문받은듯 했다. 후반 6분 빠른 역습상황에서 해리케인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쳤다. 곧바로 슈팅을 날렸지만 공중으로 뜨고 말았다. 첫 골 이후 가장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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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내내 해리케인을 축으로 한 토튼햄의 공격진의 역습이 상당히 날카로웠다. 비슷한 형태의 역습이 계속됐다. 도르트문트의 넓은 뒷공간을 손흥민과 케인이 괴롭혔다. 스피드가 빠른 손흥민 덕분에 가능한 전략이었다. 실제로 경기동안 손흥민은 연계플레이보다는 케인과 에릭센이 공을 잡으면 공간으로 침투하는 장면을 자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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