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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 배우는 '통쾌, 날것'이라는 수식어로 영화를 설명했다. 마동석은 "시원하고 통쾌함을 느낄 수 있는게 최대 장점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더 재미가 있다"라며 영화만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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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동석은 이번영화에 주연과 기획을 맡았다. 기획에 참여한 것에 대해 "형사 액션물을 하고 싶었다. 어린시절 경찰이 꿈이기도 했다"라며 "감독. 배우, 제작 모든 분들이 제 꿈을 이루게 해주셨다.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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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개봉이지만 "아쉽게도 가족과 함께 볼 수도 아닐 수도 있다"라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 아쉬움을 표했다. "액션, 악당 부분이 무섭고 위협적인 요소가 있다. 하지만 잔인한 부분은 없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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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무기를 든 액션이 많다. 여러가지 칼과 도끼들을 선택했다"고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외모적인 큰 변화를 준 윤계상은 "비주얼적인 포스를 보이기 위해 머리를 붙였다"라며 "근데 너무 아팠다. 아픈걸 견디기 위해 짜증이나고 화를 내는 과정이 자연스러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최귀화는 몸 액션보다는 '구강액션'임을 덧붙였다.
또한 "형사물 시리즈 욕심이 없냐"는 질문에 마동석은 해보고 싶은 의지를 내비쳤다.
현장에서 본 서로의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윤계상은 "영화를 보는 것 같다. 편집을 안 한 상태 그 자체로도 재밌었다"라며 "마동석 형님은 소녀감성과 부드러움이 있다. 현장에서 스태프와 배우들을 엄청 챙긴다"고 극찬했다.
마동석은 "윤계상이 너무 열정적이었다. 새로운 모습에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화답했다. 또한 "최귀화와 여러 작품을 같이 했다. 준비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합이 잘 맞다"라며 호흡을 자랑했다.
영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실화에서 소재를 가져온 영화로 '공공의 적' 시리즈, '사생결단' '베테랑' 등의 계보를 잇는 형사물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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