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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렌드는 리얼리티에서 서바이벌로 넘어오고 있는 분위기. 우후죽순처럼 서바이벌 포맷의 아이돌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고, 단발성 온라인 콘텐츠들이 리얼리티 예능을 대체하는 현상이 이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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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팬덤을 모아야 하는 아이돌의 경우 이 포맷과 강력한 시너지를 낸다. 서바이벌은 누군가를 응원하면서 보게 되기 마련인데, 이는 팬심과 직결되는 부분이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내가 응원하는 이의 성장을 지켜보며 이 애정이 점차 탄탄해지고 커져 가는데,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이 끈끈한 관계가 유지된다는 점이 결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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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식스틴'을 통해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트와이스 역시 국내 정상의 걸그룹으로 거듭난 바. '아이돌'과 '서바이벌'이라는 조합이 막대한 영향력을 보여주자 업계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이미 데뷔했던 팀들도 다시 서바이벌에 도전해 데뷔하는 마음으로 재기를 꿈꿀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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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분위기 속에 오는 10월 3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론칭 된다. 먼저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은 '프로듀스 101'을 탄생시킨 한동철 PD과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 대표가 의기투합한 '믹스나인'이다. 양현석 대표가 전국 곳곳에 있는 50개 이상의 기획사를 탐방하며 숨은 원석을 찾아내는 모습을 그리는 포맷이다.
JYP는 Mnet과 보이그룹 서바이벌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의 콘셉트는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 vs JYP'. 기존의 데뷔 서바이벌과 같이 미션을 통해 개개인이 살아남아 팀이 되는 구조가 아닌 '전원 데뷔'라는 공동 목표를 가졌다는 점이 차별점이지만, 대결과 경쟁이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룬다.
확실히 아이돌들의 데뷔 루트가 변화하고 있으며, 이미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분위기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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