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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내 연주에게 정을 붙이지 못하고 '쇼윈도 부부'를 자처해온 소원은 연주의 임신을 계기로 변화를 다짐했다. 쌀쌀맞던 평소 모습에서 벗어나 아내와 장모에게 다정하게 대하기로 마음먹은 것. 그러나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연주가 임신 확진을 받기 위해 내원한 산부인과에서 임신이 아니라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인한 불임상태라는 진단을 받게 된 것. 이에 '임신'을 계기로 새 출발을 시작했던 '쇼윈도 부부' 소원-연주 커플 앞에 또 한번 먹구름이 드리우게 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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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영(김지숙 분)의 등장과 함께 위기를 맞게 된 '잉꼬부부' 화영과 정도는 점점 코너로 몰려갔다. 정도를 손에 넣기 위해 화영의 뒷조사를 시작한 선영 탓에 화영은 자신의 숨은 과거가 드러날까 불안에 떨었다. 더욱이 화영과 정도는 SC식품 메뉴개발 경진대회에 참석했던 태양이 계단에서 추락사고를 당했던 일의 배후에 선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뿐만 아니라 화영의 전남편 진호(이철민 분)은 돈을 뜯어내기 위해 화영뿐만 아니라 자녀인 우주(송강 분)와 은별(김지영 분)의 앞에까지 나타나 행패를 부렸다. 이 과정에서 진호는 정도 때문에 일을 그르치자 앙심을 품고 선영과 접촉을 시도, 화영의 과거를 모두 까발리겠다고 선언하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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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충격 사건의 연속은 시청자들이 한시도 TV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한 이 같은 각 가정의 위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하게 엮이며 물 흐르듯 전개돼 한 시간을 통째로 사라지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가미된 코믹한 연출과 루리-태양의 가슴 뛰는 로맨스는 태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와 밸런스를 맞추며 '웰메이드 주드'의 정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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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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