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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아마추어팀은 연맹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신청을 받았다. 심사를 거쳐 팀인하, LEO, 모션 스포츠, TTB, 포티원, S&T GEARS, DASH, KBC 등 총 8개 팀이 도전장을 던졌다. 포티원은 부상 등 개인사유로 불참해 7개팀이 토너먼트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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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직장인으로 구성된 이들은 차량과 항공편으로 고양에 모였다. 아마추어 결승에서 모션스포츠는 14대10으로 DASH를 눌렀다. 모션스포츠 이영훈씨는 "결승까지 3경기를 치르면서 즐거웠다. DASH팀은 잘 아는 부산 후배들이다. 좋은 경기였다. 하마트면 흐름을 내줄 뻔 했다"며 웃었다. 준우승을 차지한 DASH팀 멤버 정찬엽씨는 "아침에 비행기를 타고 상경했다.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 출전팀들의 수준이 높아 살짝 긴장했다. 정규 코트에 적응이 덜돼 사실 어려움이 있었다. 코트M 시설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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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농구는 10분 경기에 공격시간은 12초, 일반슛은 1점, 3점슛은 2점이다. 21점을 먼저 득점하면 경기가 끝난다. 결승에서 모션스포츠는 초반 놀라운 집중력과 터프한 수비로 국가대표를 상대로 7-5로 리드를 잡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높이와 체력, 슛 정확도에서 앞선 국가대표가 서서히 저력을 발휘했다. 5분여를 남기고 8-7로 역전한 국가대표는 이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버저비터로 쏜 국가대표 센터 박광재의 3점슛이 들어가며 22점째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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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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