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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시즌 막판 포스트시즌 진출이 결정된 팀들은 선발 로테이션 운영에 고민을 더한다. 포스트시즌에 맞게 로테이션 순서를 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1선발을 누구로 할 것이며, 4차전 이상 갈 경우 4선발 요원은 마땅히 있는가 등 감독들의 고민은 깊어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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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 롯데 자이언츠는 레일리, 린드블럼, 박세웅, 송승준 등이 선발 후보다. 순서에 관해서는 물론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다만 조원우 감독은 정규시즌 막바지 레일리와 린드블럼의 등판 일정에 신경을 쓰겠다는 입장을 밝힌 터라 두 외국인 투수가 포스트시즌 원투 펀치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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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는 지난 17일 SK 와이번스와의 홈게임에서 6회초 한꺼번에 5점을 주기는 했지만 6이닝 10안타 5실점으로 역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웬만하면 6~7이닝을 던질 수 있는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KBO리그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오른 적은 없지만 패턴이 달라질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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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경기 등판 일정은 린드블럼이 오는 22일 한화 이글스전, 레일리는 23일 넥센전이다. 이들의 정규시즌 최종 등판은 29일 SK전, 10월 3일 LG 트윈스전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누가 선발로 나설지는 좀더 지켜봐야 한다. 조 감독은 상황을 들여다보고 정하겠다는 입장이다.
4위에 만족하지 않고 있는 롯데는 이들 선발투수들의 컨디션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로테이션을 구축하면서 막판 스퍼트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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